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클라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원피스(만화)/와노쿠니 편|와노쿠니 편]] === [[파일:도플라밍고, 카이도, 시저의 스마일.jpg|width=100%]] 이후, 와노쿠니 편이 한창 진행중인 943화에서 또 다른 사실이 밝혀졌다. 그가 개발한 스마일의 성공 확률이 고작 10%에 불과하며, 이 실패작을 먹은 이들이 웃음 이외의 모든 감정 표현을 잃게 되는 부작용을 앓게 된다. 스마일이라는 이름 자체가 시저와 도플라밍고 그리고 카이도가 실패작을 먹은 이들을 비웃으며 만들었다고 한다.[* 스마일 재배에 필요한 재료인 SAD와 연결하면 '''SAD SMILE (슬픈 미소)'''. 버려진 실패작 열매를 먹고 평생 웃을 수밖에 없게 된 에비스 마을 주민들의 현실을 나타낸 이름인 것이다.] 1007화에 오랜만에 표지 리퀘스트로 등장. 펭귄들하고 놀고 있으면서 풍선껌을 씹으면서 누가 더 크게 부는지 시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1014화에서 쵸파의 회상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쵸파에게 럼블볼을 통한 거대화의 한계점을 듣고선 자기 자신이 그렇게 소중하냐며, 그러고도 해적이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쵸파에게 럼블볼에 자신이 말한 약품을 넣으라고 조언을 하면서, 쵸파의 거대화 시간을 3분에서 30분으로 늘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그 대신 리스크가 늘어난다고 충고해준다. 1017화에서 [[백수 해적단]]의 [[퀸(원피스)|퀸]]이 빈스모크 저지와 같은 과학반 'MADS' 출신임이 밝혀졌는데, 이로 인해 과거에 저지와 같이 베가펑크의 밑에서 일했다던 시저 역시 이 소속이었을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세계정부 소속이기 이전의 시저의 행적은 알 수 없지만 베가펑크는 저지와 같이 연구를 하다가 세계정부에 스카웃된 경우이기 때문. 이렇듯 회상이나 과거 행적이 언급될 뿐 실제 등장은 없지만 상당히 암울할 것으로 보인다. 뒷배인 도플라밍고는 사라졌고 빅 맘에게 찍힌데다 펑크 하자드라는 은신처 겸 연구시설도 날아갔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